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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가뭄에 사연·대곡댐 저수량 감소 낙동강 원수 받아 울산시민 식수 공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울산시는 13일 장기 가뭄과 폭염으로 사연ㆍ대곡댐 저수량이 감소함에 따라 하루 6만톤의 낙동강 원수를 공급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날부터 가뭄이 해갈될 때까지 낙동강 원수를 수자원공사로부터 대암댐을 통해 천상정수사업소로 공급받게 된다. 울산시가 낙동강 원수를 받는 것은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받은 이후 5개월 .. 낙동강 원수 받아 울산시민 식수 공급 울산시는 13일 장기 가뭄과 폭염으로 사연ㆍ대곡댐 저수량이 감소함에 따라 하루 6만톤의 낙동강 원수를 공급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가뭄으로 인해 회야댐 수위는 이날 현재 29.58m로 만수위 31.8m보다 2.2m가 낮은 상태며, 대곡댐 수위는 107.58m로 만수위 120m보다 무려 12.4m 낮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