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   회원가입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도내 폭설 염화칼슘이 능사 아니다

도내 폭설 염화칼슘이 능사 아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기도와 서울지역에 내린 폭설 뒤의 뒤처리를 놓고 말이 많다. 다름 아닌 염화칼슘이 섞인 눈 때문이다. 급하게 쓸 때에는 어쩔 수 없었지만 막상 염화칼슘이 지닌 부작용이 빚을 후유증에 각 지자체의 고민이 시작된 셈이다. 경기도 역시 새해 벽두부터 내린 폭설의 잔재를 택지개발지구나 하천 변, 외곽지역의 공터 등으로 옮겨 치우고 있는 과정이지만 환경오염 등.. ..환경오염 .. 하천에 뿌려지는 대부분 염화칼슘이 포함된 잔설들이 심각한 환경공해를 일으키고 있는 사실은 이미 학계에도 보고된 부분이다... 가령 소금은 환경보호 측면에서 유용하며 가격도 저렴하다... 결국 긴 안목에서 보면 환경을 보호하고 안전까지 챙길 수 있는 일은 염화칼슘을 대신 할 수 있는 물질의 개발과 자발적인 눈 치우기밖에 없다는 결론이다...



검색 키워드


Our Contact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서울 노원구 공릉로 232 (공릉동,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테크노큐브동 910호, 911호 환경기술연구소
사이트 개발 : 트리플앤 주식회사
사이트 장애 문의 : 070-8692-0392 | help@treeple.net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 연락처 정보 등 자동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Copyright © 2021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