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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고양이만 해요"…쓰레기 1만7000t에 파묻힌 英도시, 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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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수도 런던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제2도시 버밍엄에서 쓰레기 수거 노동자의 파업 장기화로 쓰레기 더미가 쌓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노조 유나이트 소속 버밍엄시 쓰레기 수거 담당 노동자들은 지난달 11일 시의회의 감원과 임금 삭감 계획에 항의해 파업을 시작했다. 노동당이 다수인 버밍엄 시의회는 지난 2023년 임 "쥐가 고양이만 해요"…쓰레기 1만7000t에 파묻힌 英도시, 뭔일 영국에서 수도 런던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제2도시 버밍엄에서 쓰레기 수거 노동자의 파업 장기화로 쓰레기 더미가 쌓이고 있다... .. .. .. .. 14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노조 유나이트 소속 버밍엄시 쓰레기 수거 담당 노동자들은 지난달 11일 시의회의 감원과 임금 삭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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