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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투기 막은 양심 꽃쉼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안양시는 쓰레기 상습 투기로 몸살을 앓던 도심의 후미진 공간 등에 꽃과 나무를 심어 작은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사진은 비산1동 자율방범대 사무실앞의 '꽃 쉼터'). [경인일보=안양/박석희기자]쓰레기 상습투기지역 등 주민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는 도심의 후미진 공간이 작은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안양시는 5일 종합운.. ▲ 안양시는 쓰레기 상습 투기로 몸살을 앓던 도심의 후미진 공간 등에 꽃과 나무를 심어 작은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쓰레기 상..특히 시는 항상 쓰레기가 쌓여있던 관내 동안구 비산1동 자율방범대 사무실 앞 등 12곳에 의자와 화분을 배치하는 등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또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만안구 박달2동 도로변이 이른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