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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장관 첫 시험대는 ‘인사’…4대강 보 처리 강공 예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조명래(가운데) 환경부 장관이 지난 10일 충남 당진시 석문면 소재 당진화력발전소를 찾아 환경설비와 수상태양광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우여곡절 끝에 임명장을 받으며 문재인 정부의 두번째 환경수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인사청문회 이후 야당의 반발 속에 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되며 2주 가량 ..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우여곡절 끝에 임명장을 받으며 문재인 정부의 두번째 환경수장으로 공식 취임했다...▷녹색일자리 확충과 녹색경제 실현 등 4대 정책 기조를 밝히며 향후 환경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와 더불어 한국환경공단 이사장ㆍ감사, 국립생물자원관장, 환경산업기술원 등 산하기관 인사도 첩첩이 쌓여있다.....환경부 조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