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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도의원, 도 특사경, 외북천 수질상태 확인 나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포천 영평천이 주변 축산농가에서 싸놓은 축산폐수로 심각하게 오염되고 장마철 방류가 우려된다는 지적(본보 23일자 10면 )과 관련, 포천시가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와 함께 영평천 지류인 외북천에 대해 현장확인을 했다. 시는 4일 경기도의회 윤영창 안전행정위원장(포천2), 도 수질관리과 오수관리팀장, 도 특별사법경찰단, 시 환경관리과장, 영중면 이장협의.. ..환경관리과장, 영중면 이장협의회장 및 영송리 이장 등 20여 명이 지난달 30일 외북천 주변의 주요 오염물질 배출시설 및..이에 시 환경관리과 이병현 과장은 ..“환경관리과를 중심으로 도 및 도 특별사법경찰단, 축산ㆍ농정과, 하천부서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 외북천 주변지역 축사 등 폐수배출시설 점검 및 하천정화 활동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