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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통째로 사라졌다” 아프간 비명에… 서방 ‘탈레반 제재’ 시험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병원의 모하메드 야히아 위아르 원장은 2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쓰나미 같다”고 토로했다. 이 병원에서 뇌진탕 치료를 받고 있는 두 살배기 사피아는 가족 21명 중 18명이 숨졌다. 사피아의 할아버지는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