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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기원 꽃매미 방제주의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일 포도나무의 새순 및 잎의 즙액을 빨아먹어 포도농가에 피해를 주는 꽃매미에 대한 방제주의보를 발표하며 적기방제를 당부했다. 20일 도농기원에 따르면 꽃매미는 1년에 1회 발생하며 알덩어리로 포도나무의 줄기 등에서 월동하고 5월 상순부터 부화하기 시작해 6월 상순이면 대부분 부화한다. 약충은 포도 잎과 줄기에서 즙액을 빨아먹어 .. .. 약제를 살포해도 방제효과가 없고 부화초기에는 피해가 경미하므로 방제효과를 높이려면 알이 부화하는 시기인 5월 하순~6월 초순 사이에 페니트로티온, 스미치온, 메프치온, 람다사이할로트린·티아메톡삼, 스토네트 등과 친환경제제인 보검, 스파이더, 그린센스, 바이진, 진압 등으로 1차 방제 후 잎을 중심으로 자세히 살펴보고 필요시 보완방제를 실시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