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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힘든 나비들이…'멸종위기 생물' 번식처 된 스키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사람이 뜸한 여름철 스키장을 색다른 용도로 쓰는 곳이 있습니다. 사람 방해받지 않아서 자라기 좋아서 멸종위기 생물들의 번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조재근 기자입니다. <기자> 강원도 정선의 백운산 자락, 초원으로 변한 스키장 슬로프에 흰 나비들이 날아다닙니다. 꽃잎에 앉아 쉬기도 하고 꿀을 빨기도 합니다.. 보기 힘든 나비들이…'멸종위기 생물' 번식처 된 스키장 ..<앵커> .. .. .. .. .. ..사람이 뜸한 여름철 스키장을 색다른 용도로 쓰는 곳이 있습니다... 사람 방해받지 않아서 자라기 좋아서 멸종위기 생물들의 번식처가 되..이곳은 원래 붉은점 모시나비 서식지는 아니었지만, 조사결과 적합한 환경을 갖고 있어 2년 동안 40여 쌍을 방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