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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계곡으로…폭염 속 피서인파 ‘넘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전국 바다와 계곡 등은 막바지 휴가를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였습니다.더위 탈출에 나선 사람들의 모습을, 김유대 기자가 헬기를 타고 둘러봤습니다. <리포트> 서울 양재동 700미터 상공에서 본 도심입니다. 폭염에 이글거리는 열기가 아지랑이처럼 보입니다. 도심의 열기를 피해 온 피서객들은 바다로 몰렸습니다. 곧게 뻗은 백사장은 보기만 해도 시원합.. 산·계곡으로…폭염 속 피서인파 ..‘넘실’ ..<앵커 멘트>전국 바다와 계곡 등은 막바지 휴가를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였습니다.더위 탈출에 나선 사람들의 모습을, 김유대 기자가 헬기를 타고 둘러봤습니다... ..<리포트> 서울 양재동 700미터 상공에서 본 도심입니다... 폭염에 이글거리는 열기가 아지랑.. 나무로 둘러싸인 계곡에서도 물놀이가 한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