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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살아야 국가가 산다]북한강, 인간과 자연 그 공존의 해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토론 △김진선 지사 △우원식 맑은물포럼 대표 △유계식 북한강생명포럼 공동대표 △이상용 한강탐사대원 ■사회 △최진호 KBS춘천방송총국 취재부장 강원일보사와 KBS춘천방송총국이 공동으로 마련한 토론의 장 ‘집중진단 강원’이 지난달 30일 오후 KBS춘천방송총국 공개홀에서 ‘북한강, 인간과 자연 그 공존의 해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강 물 수요급증 불구.. ..환경부가, 수량은 구 건설교통부, 작은 소하천은 지자체.. 유계식 공동대표: 팔당호 중심의 관리에서 북한강 발원지인 금강산부터 남한강 발원지인 태백 지역, 두 강이 합쳐지는 경기도 양평 등 한강 유역 전역으로 확대돼야 한다.환경부와 지역별 마을별로 정화구역을 정해서 범국민 운동을 펼치고 하천 환경보호활동을 공동으로 하면 한강은 다시 태어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