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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80% 청소년 확인없이 술판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전지역 상당수 주류판매업소들이 주류판매가 금지된 청소년들에게 신분증 확인 없이 술을 판매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소비자시민모임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대전지역 주류판매업소 250곳을 대상으로 청소년에 대한 주류판매 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76.8%(192곳)가 주민등록증을 확인하지 않고 아무런 제지 없이 술을 판매하고 있었다. 또 다음부.. 술집 80% 청소년 확인없이 술판다 대전지역 상당수 주류판매업소들이 주류판매가 금지된 청소년들에게 신분증 확인 없이 술을 판매하는 것..결국, 주류판매업소 5곳 중 1곳을 제외한 4곳은 청소년이 쉽게 술을 구입할 수 있는 유해 환경에 처해 있는 것이다...“이번 실태조사 결과 지역의 청소년들이 유화환경에 무방비 하게 노출돼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