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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진 빗물에 '속수무책'…밤잠 설친 산불 피해 이재민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어제(10일)와 오늘 장맛비가 내렸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적은 양을 기록했고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강원 영동에는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고 특히, 산불피해로 지반이 약해져 있는 지역에서는 긴장을 놓지 못했습니다. 소환욱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밤 강원 영동에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장대.. 쏟아진 빗물에 ..'속수무책'…밤잠 설친 산불 피해 이재민들 ..<앵커> .. .. .. .. .. ..어제(10일)와 오늘 장맛비가 내렸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적은 양을 기록했고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강원 영동에는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고 특히, 산불피해로 지반이 약해져 있는 지역에서는 긴장을 놓지 못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