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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환경개선사업 어린이집 4개소 선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산시는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어린이집 환경개선사업에 시립비둘기 어린이집 등 국공립 어립이집 4개소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1개소당 최대 3천만원의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받아 8~9월 중 화장실 및 외부놀이터 개보수, 실내 친환경 인테리어, 조리시설 교체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환경개선사업은 지난 5월 삼성전자가 경기도,.. ..환경개선사업 어린이집 4개소 선정 오산시는 삼성전자와 함께하는..이번 환경개선사업은 지난 5월 삼성전자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경기도 내 어린이집 환경개선을 위해 3년간 총 30억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의 ..“이번 환경개선사업으로 낡은 시설을 보수 할 수 있게 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