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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국감]김은경 장관 "석면 관련 이중·삼중 제거 조치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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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석면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은 학교 건물에 대해 교육부 등과 함께 이중, 삼중의 제거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 [2017국감]김은경 장관 .."석면 관련 이중·삼중 제거 조치 강구"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석면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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