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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초에 얼음 얼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6월의 시작과 함께 곳곳에서 역대 최저기온 기록이 깨졌다. 부산기상청은 1일 경남 진주와 마산의 아침 최저기온이 각 8.0도와 10.9도까지 떨어져 기상 관측 이래 최저값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거창(6.1도)과 통영(11.7도)은 역대 3위를 기록했다. 부산은 12.4도, 울산은 12.0도로 쌀쌀했다. 특히 이날 대관령에는 복사냉각이 더해져 기온이 영.. 6월초에 얼음 얼었다 6월의 시작과 함께 곳곳에서 역대 최저기온 기록이 깨졌다. .. ..부산기상청은 1일 경남 진주와 마산의 아침 최저기온이 각 8.0도와 10.9도까지 떨어져 기상 관측 이래..부산기상청은 지난달 하순 오호츠크해 상공에 비정상적 기압능이 발달, 우리나라 부근에 머무르면서 따뜻한 공기의 유입이 차단돼 이상저온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