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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제언-농촌 전기 안전사고 조심해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국적인 가뭄으로 논과 밭은 물론 농민들의 애간장까지 타 들어가고 있다. 한전은 가뭄극복 대책의 하나로 농사용 전기 신청때 최우선적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등 비상근무체제로 전환, 가뭄극복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다단계 양수기를 설치하는 농가가 늘어나면서 감전 등 전기관련 안전사고 위험이 급증하고 있어 안타깝다... 전국적인 가뭄으로 논과 밭은 물론 농민들의 애간장까지 타 들어가고 있다.....가뭄극복 대책의 하나로 농사용 전기 신청때 최우선..가뭄과 무더위에 시달리는 농민들은 더 큰 고통을 받지 않도록 전기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올해는 가뭄과 장마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농민들은 전기 안전에 각별히 조심해 슬기롭게 가뭄과 장마를 극복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