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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사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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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그룹 신입사원들이 저탄소 녹색사회를 위한 홍보대사가 돼 서울 거리를 누볐다. 웅진그룹은 2010년 웅진그룹 공채 신입사원 108명이 27일 충무로 극동빌딩부터 용산역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환경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저탄소 생활의 중요성을 홍보함과 동시에 웅진의 환경경영 정신을 신입사원들이 몸소 체험하도록 기획한 것이다.. ..환경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저탄소 생활의 중요성을 홍보함과 동시에 웅진의 환경경영 정신을 신입사원들이 몸소 체험하도록 기획한 것이다. ..`발바닥은 뜨겁게! 엔진은 차갑게!'는 웅진그룹의 환경 슬로건인 ..◆사진설명: 웅진그룹 신입사원들이 27일 충무로 극동빌딩부터 용산역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환경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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