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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질행정 ‘이중잣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주암호 폐아스팔트 수거…탐진댐은 담수” 전남도 수질행정 ‘이중잣대’ 전남도가 주암호의 폐아스팔트를 담수한지 13년만에야 뒤늦게 수거키로 한 반면 탐진댐은 폐아스팔트를 그대로 둔 채 담수할 것으로 보여 수질환경 문제에 모순을 빚고 있다. 전남도는 12일 “주암댐에서 해년마다 녹조현상이 발생하는 등 수질악화가 심화되고 댐 저수율이 담수이래 최저치인 22.. 전남도가 주암호의 폐아스팔트를 담수한지 13년만에야 뒤늦게 수거키로 한 반면 탐진댐은 폐아스팔트를 그대로 둔 채 담수할 것으로 보여 수질환경 문제에 모순을 빚고 있다.....환경영향 평가 초안에서 제거대상으로 분류했다가 이후 최종안에서 제외되고 전남도의 제거요청에도 불구, 수자원공사에서 용역이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되풀이하는 등 용역과정의 신뢰성에 의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