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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답했다" 면담 직후 초교 없는 섬 발령…딸과 생이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가 가려는 곳은 인천의 볼음도라는 섬입니다. 강화도에서 배를 타고 1시간 정도 더 들어가야 나오는 곳인데요. 최근에 지역농협을 다니는 한 여성 직원이 이곳 볼음도로 갑자기 인사 발령이 났다고 하는데, 어떤 사연이 있는지 직접 만나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루 왕복 배편이 3번에 불과한 볼음도. .. "말대답했다" 면담 직후 초교 없는 섬 발령…딸과 생이별 .. .. .. .. .. .. ..제가 가려는 곳은 인천의 볼음도라는 섬입니다... .. .. .. .. .. ..강화도에서 배를 타고 1시간 정도 더 들어가야 나오는 곳인데요... .. .. .. .. .. ..최근에 지역농협을 다니는 한 여성 직원이 이곳 볼음도로 갑자기 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