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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20%, 근로계약서 안썼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서울시내 편의점, PC방, 커피숍 등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의 약 20%가 근로계약서 조차 작성하지 않은채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지난해 커피전문점, 미용실, 편의점 등 7개 업종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2697명을 대상으로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근로인식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서울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20%, 근로계약서 안썼다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서울시내 편의점, PC방, 커피숍 등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의 약 20%가.."조사 결과는 시 노동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 아르바이트생, 여성 등 근로자 맞춤형 정책을 발굴·보완해 노동권이 보장되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3月, 다가오는 차기 유망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