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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주차공간만 열악하면 안전진단 바로 통과?…“재건축 여전히 어렵다”
주차공간만 열악하면 안전진단 바로 통과?…“재건축 여전히 어렵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국토교통부가 5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재건축 안전진단 정상화 방안의 주거환경 분야 평가항목 가중치를 조정했다. 행정예고 기간 중 제출된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그러나 서울 양천구 목동 등 노후 아파트 주민들은 생색내기용 수준일 뿐 사실상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다는 반응이다.국토부는 주거환경 분야 평가항목 가운데 ‘소방활동의 용이..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국토교통부가 5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재건축 안전진단 정상화 방안의 주거환경 분야 평가항목 가중치를 조정했다...“기존 구조안전성 및 주거환경 비중이 그대로이기 때문에 이번 세부 조정은 크게 의미가 없다”며 ....환경 분야가 E등급을 받으면 다른 항목에 상관없이 재건축 진행이 가능하지만 주차 비중을 높이더라도 20점 이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