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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산바, 도내 농작물 6188㏊ 쓸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태풍 '산바'로 말미암은 경남도 농작물 피해면적이 집계할수록 늘고 있다. 18일 경남도 재해대책본부는 농작물 피해면적이 모두 6188㏊로, 벼 침수 3352㏊와 도복 1879㏊ 등 벼 피해면적만 5231ha라고 밝혔다. 이 외에 과수낙과 564㏊, 시설채소 침수 272㏊, 노지작물 침수 48㏊, 기타 침수 73ha로 집계됐다. 더불어 비닐하우.. 태풍 산바, 도내 농작물 6188㏊ 쓸었다 태풍 ..'산바'로 말미암은 경남도 농작물..이번 태풍으로 무너지거나 침수된 도로는 모두 27곳에 1030m, 하천은 19곳 1705m, 어항 4곳 140m, 수리시설 6건, 하수처리시설 3건 등이다. ..태풍으로 고통받는 농가를 돕고자 하는 도민은 도 홈페이지에 있는 일손돕기 게시판에서 일거리를 찾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