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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日本 대지진]사고 원전 처리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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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증기 폭발 등 최악의 상황 없이 끝나더라도 방사성 물질에 의한 피해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해수 공급이 수개월 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핵연료는 원자로가 가동을 하지 않아도 내부에서 핵분열을 계속한다. 핵분열이 줄어들더라도 붕괴열이 남아 있기 때문에 5년 이상 수조 안에 보관해 냉각시켜야 한다. 이번에 4호.. [東日本 대지진]....폐기물로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방사성 물질을 닦은 천이나 오염돼 떼어낸 콘크리트 조각 등은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이 된다... 원자로에 남아 있는 핵연료나 수조에 있던 사용후핵연료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로 분류된다... 일본에서는 방사성 폐기물을 유리로 된 차폐 용기에 넣어 지하 300m 이상 깊이의 암반에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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