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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토요일에 만난 사람]심명필 “4대강 공사 안했다면 낙동강-금강도 바닥 드러냈을 것”
[토요일에 만난 사람]심명필 “4대강 공사 안했다면 낙동강-금강도 바닥 드러냈을 것”[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추진했던 4대강 살리기 사업(공사 기간 2009∼2013년·사업비 약 22조 원)만큼 찬반 여론이 명확히 갈린 국책 사업은 드물다. 비슷한 경우라면 야당 반대가 심했던 경부고속도로(1968∼1970년·429억 원)나 환경 파괴 논란에 완공 시기가 크게 늦춰진 경부고속철도(1992∼2010년·약 20조 원) 정도뿐이다. 4대강 사업이 이들과.. [토요일에 .. 비슷한 경우라면 야당 반대가 심했던 경부고속도로(1968∼1970년·429억 원)나 환경 파괴 논란에 완공 시기가 크게 늦춰진 경부고속철도(1992∼2010년·약 20조 원) 정도뿐이다...‘녹조라테’ 등 환경오염의 주범이 됐다는 주장도 나온다... 심 전 본부장은 환경단체 등에서 .. 4대강 사업의 주역인 만큼 환경단체 등이 작성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