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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파스’는 갔지만… 가을태풍 더 무섭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7호 태풍 ‘곤파스’가 짧고 강하게 한반도를 통과했다. 많은 비를 뿌리지는 않았지만 초속 52.4m의 최대풍속으로 시설물에 큰 피해를 냈다. 다행히 곤파스는 한반도에 오래 머물지 않고 동해로 빠져나갔다. 그러나 기상청 국가태풍센터는 다음에 찾아올 태풍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다음 태풍은 2003년 ‘매미’나 2002년 ‘루사’보다 더 크고 강한 ‘슈.. ‘곤파스’는 갔지만… 가을태풍 더 무섭다 7호 태풍 .. 그러나 기상청 국가태풍센터는 다음에 찾아올 태풍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태풍은 27도가 넘는 고수온 해역을 지나며 세력이 커진다.....태풍은 이..“라니냐가 일어난 올해에는 가을 태풍의 위력이 클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태풍이 남쪽에서 만들어질수록 바다 위를 지나는 기간은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