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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끓는 'AI 철새 주범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강상태를 보이던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잇따라 발병함에 따라 철새가 AI 확산의 주 매개체로 지목받고 있다. 17일 충남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창오리 6마리에 GPS 위치추적 시스템을 부착한 결과 5마리가 충남지역에 서식중이다. 또 현재 철새가 가장 많이 서식하고 있는 지역은 충남 삽교호로 충남지역에는 15만 5000마리의 철새가 서식중인 것으.. 다시 끓는 ..'AI 철새 주범론' 소강상태를 보이던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잇따라 발병함에 따라 철새가 AI 확산의 주 매개체로 지목받고 있다. ..17일 충남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창오리.."현재 충남도에 가장 많은 철새가 서식중이고 천안과 청양 등 AI 확진 농가 및 의심증세 농가 인근에는 철새가 서식할 만한 환경이 조성돼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