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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과 주산지 30년 후 가평·포천·연천 등 북부집중[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30년 후에 경기도의 사과 재배지가 포천 등 북부지역에 집중되고 수확 시기도 변동될 것으로 예측됐다. 24일 경기도농업기술연구원이 기상청 기후변화 시나리오와 사과 생육일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40년대 포천·가평·이천·여주 등 도내 사과 주산지의 연평균 기온은 12.7℃로 2001년∼2010년 연평균 기온(10.5℃)보다 2.2℃ .. 경기도 사과 주산지 30년 후 가평·포천·연천 등 북부집중 지구 온난화로 30년 후에 경기도의 사과 재배지가 ..24일 경기도농업기술연구원이 기상청 기후변화 시나리오와 사과 생육일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40년대 포천·가평·이천·여주 등 도내 사과 주산지의 연평균 기온은 12.7℃로 2001년∼2010년 연평균 기온(10.5℃)보다 2.2℃ 상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