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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파괴사범 166명 적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조업과정에서 나온 독성물질을 무단방류하거나 중금속이 함유된 폐기물을 불법매립하는 등 환경을 파괴한 업체 관계자 166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박노정)는 19일 화성군 양감면 인조피혁 제조업체 ㈜W사 대표 이모씨(40) 등 107개 업체 관계자 166명을 적발해 이중 이씨 등 6명을 수질환경보전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하고 1.. 환경파괴사범 166명 적발 조업과정에서 나온 독성물질을 무단방류하거나 중금속이 함유된 폐기물을 불법매립하는 등 환경을 파괴한 업체 관계자 166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박노정)는 19일 화성군 양감면 인조피혁 제조업체 ....환경보전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하고 157명은 불구속입건, 3명은 지명수배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