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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 잠겼는데… 뒷북 친 '기상청' 없애라는 청원 글 쏟아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지난 28일 이후 서울과 경기 일대에 쏟아진 국지성 호우로 사망자까지 발생했으나 정작 이런 물폭탄 폭우가 내릴 것을 '상상'조차 못했다는 기상청에 대해 아예 없애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쏟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호우경보도 비 피해가 이미 상당히 발생한 이후에나 발령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28일 이후 서울과 경기일대.. 이미 다 잠겼는데… 뒷북 친 ..'기상청' 없애라는 청원 글 쏟아져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지난 28일 이후 서울과 경기 일대에 쏟아진.. 기상청을 환경부 산하에 국으로 격하시켜달라는 청원부터 오보청, 구라청이라는 비난과 함께 전면적인 조직개편과 예보관을 전원사퇴시키라는 글까지 지난 일주일간 40여건의 청원글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