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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플라스틱’ 되살린 대딩들…지구 환경문제를 ‘언박싱’하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구를 언박싱(unboxing)하면 뭐가 나올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구 언박싱’이라는 대학 동아리를 만든 홍동완(25)씨의 말이다. 인하대 환경공학과 4학년인 홍씨는 신입생 때부터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았지만, 혼자서 끙끙 앓곤 했다고 한다. 제대로 분리배출 되지 않는 쓰레기가 신경 쓰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기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티끌 플라스틱’ 되살린 대딩들…지구 환경문제를 .. 인하대 환경공학과 4학년인 홍씨는 신입생 때부터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았지만, 혼자서 끙끙 앓곤 했다고 한다...‘언박싱’해 그 안에 담긴 환경 이슈를 함께 고민해보자고 의기투합했다... 환경부의 그린 캠퍼스 대학 환경동아리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서 활동에도 점차 힘이 실렸다.....환경 요리팩, 세안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