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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마이삭 3일 새벽 경남 상륙"···미·일 예상경로 다르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9호 태풍 ‘마이삭’은 내륙을 관통해 더 큰 피해가 예상된다. 그런데 기상청과 해외 주요기관의 이동경로 예측이 좀 달라 어느 쪽이 더 맞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기상청은 마이삭이 2일 저녁 제주도 동쪽 해상을 지나 하루 뒤인 3일 새벽 경남 남해안에 상륙해 동쪽 지방을 거쳐 같은 날 아침 동해 중부 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분석했다. 이후.. "마이삭 3일 새벽 경남 상륙"···미·일 예상경로 다르다 제9호 태풍 .. 이후 태풍은 북한에 다시 상륙한 뒤 중국 청진 서북서쪽 육상으로 올라가 점차 소멸하겠다고 전망했다.....태풍 ....태풍이 가장 강한 수준에.. 서편 전망과는 반대로 태풍 북서쪽의 건조한 공기가 태풍을 보다 강하게 동쪽으로 밀어내면서 태풍이 오히려 조금 더 동편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