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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기강 해이 '위험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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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준설 환경영향평가 '깜빡' 준공 1년 정도 늦어져   부산항만공사(BPA)가 북항 준설공사는 환경영향평가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절차를 빠뜨린 채 공사에 착수하려다 뒤늦게 이를 인지하고 사업 계획을 전면 재조정하는 일이 발생했다. 부산항 북항의 정전 가능성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이를 방치한 데( 본보 2일자 8면 보도) 이어 이번 사건이 발생하.. 부산항만공사(BPA)가 북항 준설공사는 환경영향평가 대상임에도 ..의 경우 사전 환경성 영향검토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공사계획을 ..밝힌 다음달인 3월 초에야 뒤늦게 인지하고 부랴부랴 환경영향평 ....환경영향평가법은 기존의 수심을..난 7월 7일 환경영향평가용역을 발주했으며 그 결과는 4계절 환경 .."첫 사업계획 발표 시 환경영향평가가 필요하다는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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