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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 전방 안전,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새해 첫날도 한파가 맹위를 떨쳤습니다. 하지만 이런 동장군의 기세에도 끄떡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365일, 24시간 늘 긴장의 끈을 놓지않고 철통경계를 이어가는 전방부대 장병들인데요. 이현주 앵커가 전방부대를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휴전선 서쪽 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경기도 연천 최전방 부대입니다. <녹취> .. “혹한기 전방 안전,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 ..<앵커 멘트> .. ..새해 첫날도 한파가 맹위를 떨쳤습니다... .. .. ..하지만 이런 동장군의 기세에도 끄떡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 ..365일, 24시간 늘 긴장의 끈을 놓지않고 철통경계를 이어가는 전방부대 장병들인데요... .. 폭설이 쏟아지자 곧바로 제설작전이 전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