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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업 이어 건설업도 '고농도 미세먼지' 감축 나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철업에 이어 건설업 등 7개 업종이 추가로 고농도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에 나선다. 환경부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유리제조, 비철금속, 제지제조, 지역난방, 공공발전, 시멘트제조, 건설 등 7개 업종·43개 업체가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환경부는 제철,.. 환경부에 따르면 건설을 제외한 6개 업종·32개 업체는 총 52개의 사업장을 운영 중이다.....환경부는 사전 협의를 거쳐 지난 1일부터 협약을 맺은 사업장의 실시간 굴뚝자동측정기기 측정결과를 누..환경부는 협약 사항을 잘 지킨 사업장에 기본부과금 감면, 자가측정 주기 완화 등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유제철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