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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이재민들 대피소 불편 "고통"[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안성 조령천 둑 붕괴로 수해를 당해 학교와 마을회관 등에서 집단생활하고 있는 경기도 안성지역 이재민들이 후덥지근한 날씨와 모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30일 안성시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조령천 둑 붕괴로 침수피해를 입은 이재민 176가구 459명이 3일째 안성여중과 대덕 무능회관, 금광 마을회관 등 3곳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침수피해.. 안성 이재민들 대피소 ..30일 안성시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조령천 둑 붕괴로 침수피해를 입은 이재민 176가구 459명이 3일째 안성여중과 대덕 무능회관, 금광 마을회관 등 3곳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침수피해 첫날인 28일에는 283가구 724명이 이곳에서 하룻밤을 보냈으나 30일 현재까지 107가구 265명만이 집안 정리를 끝내고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