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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돋보기] 지름 80cm 하수도 안 '극한의 작업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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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도로 중심에 있는 '암거'와 조그만 골목길 '관거'를 청소하는 사람들. 1m50cm 높이의 네모난 통로로 된 암거는 사람이 직접 들어가서 온몸이 오물투성이가 될 정도로 하루 종일 허리를 숙이고 작업에 매달려야 한다. 짧은 점심때 잠시 밖으로 나오는 것이 허용될 뿐. 동그란 원형의 '관거'는 지름이 80cm 밖에 되지 않아 장비의 도움을 받는다고는 .. [채널돋보기] 지름 80cm 하수도 안 ..'극한의 작업 현장' ..　큰 도로 중심에 있는 ..'암거'와 조그만 골목길 ..'관거'를 청소하는 사람들... 1m50cm 높이의 네모난 통로로 된 암거는 사람이 직접 들어가서 온몸이 오물투성이가 될 정도로 하루..'관거'는 지름이 80cm 밖에 되지 않아 장비의 도움을 받는다고는 해도 결코 쉽지 않은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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