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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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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순성)이 환경부에서 진행한 '2020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하루 1만㎥ 이상 지자체 그룹에서 1위를 차지해 전국 최우수 관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자체 간 경쟁을 유도하고, 자발적인 운영관리 효율화를 이끌고자 해마다 공공폐수 처리시설 운영ㆍ관리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환경부는 지자체 간 경쟁을 유도하고, 자발적인 운영관리 효율화를 이끌고자 해마다 공공폐수 처리시설 운영ㆍ관리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환경청이 현장조사와 자료검증을 거쳐 1차 평가를 진행하고, 환경부에서 그룹별 상위 3개 지자체..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에 따라 시와 공단은 환경부장관 표창ㆍ최우수기관 인증패와 더불어 포상금 1000만 원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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