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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위기 분교 ‘친환경 교육’으로 부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문닫을 뻔했던 한 시골 분교에, 외지 학생들까지 몰리고 있습니다. 비결은 친환경 교육인데요. 김기중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아름드리 소나무 숲이 아담한 학교 건물을 감싸고 있습니다. 학교 뒷마당엔 닭이 노닐고 있고 텃밭에선 학생들이 배추에 물을 주느라 바쁩니다. <인터뷰> 박수림(초등학교 5학년) : .. 폐교위기 분교 ..‘친환경 교육’으로 부활 ..<앵커 멘트> .. .. ..문닫을 뻔했던 한 시골 분교에, 외지 학생들까지 몰..비결은 친환경 교육인데요... 친환경 교육뿐 아니라 내실 있는 수업도 한 몫 했습니다... 4년 전 학생 수가 줄면서 폐교 위기 속에 분교가 됐지만 친환경 교육과 탄탄한 방과 후 수업 덕분에 학생 수가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