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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살아 있는 지구를 떠받치는 기둥···80억명 노력으로 기후변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BBC는 지난 1월 국내에 번역된 그의 책 <세계숲>(아를)을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에 비견하기도 했다. 베리스퍼드-크로거는 많은 국가가 산림 파괴 문제를 외면해 상황이 악화하고 있지만 전 세계인이 힘을 합쳐 나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