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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진로 오른쪽이 더 위험...바람 더 세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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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 진로의 오른쪽은 바람이 더 강해지는 특징이 있어 '위험반원'이라고 불립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정혜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태풍 '고니'의 직격탄을 맞은 일본. 수십 년 된 가로수가 뿌리째 뽑히고 신호등도 허리가 잘렸습니다. 20년 만에 가장 강한 초속 71m의 폭풍이 관측되며 부상자가 속출했고 항공기와 배편도 끊겼.. 태풍 진로 오른쪽이 더 위험...바람 더 세져 ..태풍 진로의 오른쪽은 바람이 더 강해지는 특징이 있어 ..일본은 태풍 진로의 오른쪽, 위험반원에 들어 태풍 위력보다 피해가 더 컸습니다. ..태풍의 위험반원은 반시계방향으로 부는 태풍 자체의 바람과 편서풍이 합쳐지면서 더욱 강한 바람이 만들어집니다. ....태풍의 바람과 편서풍이 반대 방향이 되면서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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