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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에도 영하권… 찬바람 ‘쌩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갑작스러운 맹추위가 닥치면서 27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0.2도)보다 7.5도나 낮은 영하 7.3도를 기록했다. 초속 2∼3m의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10도까지 내려갔다. 기상청은 29일부터 기온이 다소 오르겠지만 당분간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추위는 중국 쪽에 중심을 둔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해 차가운 공기.. 주말 아침에도 영하권… 찬바람 ..‘쌩쌩’ 갑작스러운 맹추위가 닥치면서 27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0.2도)보다 7.5도나 낮은 영하 7.3도를 기록했다... 초속 2∼3m의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10도까지 내려갔다... 기상청은 29일부터.. 이번 추위는 중국 쪽에 중심을 둔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해 차가운 공기가 남하하면서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