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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양강도 삼지연 영하 37.5도 등 맹추위…“혹한에 건설인부 4만명 임시 철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반도에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치면서 북한도 영하 30도 이하로 떨어지는 맹추위로 꽁꽁 얼어붙었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평양은 이날 수은주가 영하 19도까지 내려갔다. 중강은 영하 16도, 개성 영하 10도, 해주 영하 8도 등이다. 특히 백두산 기슭에 위치한 양강도 삼지연은 전날 밤 기온이 영하 37.5도까지 떨어졌다. 25일에도 삼지연의 최저 .. 북한도 양강도 삼지연 영하 37.5도 등 맹추위…“혹한에 건설인부 4만명 임시 철수” 한반도에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치면서 북한도 영하 30도 이하로 떨어지는 맹추위로 꽁꽁 얼어붙었다. ..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평양은 이날 수은주가 영하 19도까지 내려갔다... 중강은 영하 16도, 개성 영하 10도, 해주 영하 8도 등이다... 특히 백두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