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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軍주둔 울진 왕피천숲 쓰레기-기름 1000여톤 범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30년간 군부대 주둔지로 사용됐던 경북 울진의 왕피천부근 천연보호림이 부대에서 버린 쓰레기와 기름 등으로 오염돼 이 일대의 하층식생이 황폐화될 정도로 훼손이 심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녹색연합은 16일 “경북 울진군 근남면 왕피천 천연보호림을 1년 동안 조사한 결과, 음식물 쓰레기·전투식량 포장재·수송 차량용 유류 등으로 오염상태가 심각하다”며 “토양위.. 30년 軍주둔 울진 왕피천숲 쓰레기-기름 1000여톤 범벅 30년간 군부대 주둔지로 사용됐던 경북 울진의 왕피천부근 천연보호림이 부대에서 버린 쓰레기와 기름 등으로 오염돼 이 일대의 하층식생이 황폐화될 정도로 훼손이 심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녹색연합은 16일 ..“지방에서는 지자체 차원에서 일선 군부대측에 환경문제를 꺼내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