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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산단 건설폐기물 처리 지역업체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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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전력 협약 불구 타지역 업체 대거 진입 김형곤 동해시 북평산업단지에 화력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는 STX전력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동해시와의 협약에도 불구하고 지역업체를 외면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동해시에 따르면 STX전력이 최근 동해시에 제출한 ‘2016년까지 발전소 건설에 따른 건설폐기물처리계획 신고’에 있어 동해지역 업체뿐 아니라.. “북평산단 건설폐기물 처리 지역업체 외면” STX전력 협약 불구 타지역 업체 대거 진입 ..‘2016년까지 발전소 건설에 따른 건설폐기물처리계획 신고’에 있어 동해지역 업체뿐 아니라 인근지역 업체까지 대거 참여시켰다. ..동해지역의 건설폐기물처리업계 관계자는 ....폐기물처리업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더 높은 운송비를 지불하면서까지 외지업체를 끌어들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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