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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금희 “창경궁 ‘대온실 수리’ 통해 ‘희망’ 묻고 싶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등단 16년 차 작가로, 그동안 펴낸 소설집과 에세이집만 해도 열 권이 훌쩍 넘지만 그는 “감사한 마음이 들면서도, 과연 이런 자리를 가질 만큼 정말 작품을 잘 썼나 스스로 반성하게 된다”고 말했다. 대온실 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