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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환경을 돌아보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전=중도일보] 대청호와 금강은 충청의 젖줄. 대청호와 금강, 나아가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제5회 대청호 환경영화제가 15일부터 3일간 대전아트시네마와 대청댐 물문화관에서 열린다. 대청호의 수질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활동해온 대청호보전운동본부(이사장 송용호 충남대 총장)가 주최하는 이번 영화제에는 ‘아바타’ ‘벼랑위의 포뇨’ 등 극장 개봉작.. 대청호와 금강, 나아가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제5회 대청호 환경영화제가 15일부터 3일간 대전아트시네마와 대청댐 물문화관에서 열린다. ..판도라 행성을 무대로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에 맞선 .. 환경운동가인 콜린이 1년간 무공해 생활을 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담은 ..‘그 해 겨울 의항리’는 환경 문제는 바로 우리들 자신의 이야기임을 들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