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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해일 재난문자 발송 21일부터 기상청이 담당[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진이 발생하면 기상청이 직접 긴급재난문자를 보낸다. 국민안전처는 21일 기상청과 지진 관련 긴급재난문자 방송서비스(CBS) 업무를 이관하는 협정을 체결했다. 기상청은 이날부터 리히터 규모 3.0 이상∼4.0 미만의 지진 발생 시 5분 이내에 광역시와 도 단위까지 긴급재난문자를 보낸다. 규모 4.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면 전국으로 발송한.. 지진-해일 재난문자 발송 21일부터 기상청이 담당 .. 지진이 발생하면 기상청이 직접 긴급재난문자를 보.. 지진해일(쓰나미)은 내년 상반기 중 현재 28개 특보 발표 구역을 52개 구역으로 세분할 예정이다...“내년 하반기 중 지진 관측망 확보 등 지진 및 지진해일에 대한 전용 시스템을 구축하면 발송 시간도 7∼25초 안팎으로 단축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