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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강서구 인근 주유소 등 6개 업체 토양오염우려기준 초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서울 구로구와 강서구 주거지역 인근의 노후 주유소와 유류저장시설 대상으로 환경조사를 실시한 결과 21개 업체 중 6개 업체가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환경부는 서울 구로구, 강서구 주거지역 인근에 설치된 지 15년 이상인 노후 주요소와 유류저장시설 대상으로 시범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대행기관에 맡겨 실시했던 기존 환경조사보다 기준을 초과한 업체가 더 많이 잡혔다... 반면 환경부가 실시한 조사 결과는 28.6%로 이와 비교해 14배가 많다... 환경부는 환경조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자체와 공조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환경부는 올해 부산시 부산진구 13개 업체, 대전시 서구 소재 28개 업체 등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