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지구 살리기 청소년 운동 앞장 ‘환경 파수꾼’
지구 살리기 청소년 운동 앞장 ‘환경 파수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1세기 삶의 키워드는 ‘녹색’이다. 녹색소비, 녹색성장, 녹색기술 등. 심각한 오염으로 신음하는 지구를 살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정부, 기업, 시민사회단체 할 것 없이 녹색을 부르짖고 있다.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모두가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서는 자연 환경과 인간의 친화운동이 활발히 펼쳐지는 등 학교나 가정에서 청소년을 중심으.. 대전에서 초·중·고생들을 위한 환경단체를 만들어 학교 환경부터 녹색분위기로 만들고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환경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는 사람이 있다.....환경을 보호하고 자연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도록 교육하며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환경파수꾼이..한 회장은 때로는 어렵고 힘이 들지만 환경보전을 위한 각종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한다...